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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모두투어, 여행 성수기 기대에 이틀 연속 신고가(종합)

송고시간2017-03-31 15:57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모두투어[080160]가 중국의 '사드 보복' 공세에도 여행 성수기 진입과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 증가 기대감에 힘입어 31일 52주 신고가를 또 경신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모두투어는 전 거래일보다 0.78% 오른 3만8천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모두투어는 오전 중 3만9천원까지 올라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는 올해 징검다리 연휴가 많고 여행 성수기에 들어서면서 해외여행을 위주로 여행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출국자 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선두 기업인 하나투어나 내국인의 해외여행 사업 집중도가 높은 모두투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 당국이 사드 보복조치로 한국 단체관광금지 조치를 했지만 모두투어의 경우 모투투어인터내셔널, 모두스테이 등 외국인의 국내여행과 관련된 자회사들이 차지하는 매출비중이 높지 않아 관련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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