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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데뷔 '프리스틴', 주결경ㆍ임나영 덕 봤다? [통통영상]

[리뷰] 데뷔 '프리스틴', 주결경ㆍ임나영 덕 봤다? [통통영상]0

(서울=연합뉴스) 송영인 PD = 21일 첫 번째 미니앨범 ‘하이! 프리스틴'(HI! PRISTIN)을 발매한 신인 걸그룹 프리스틴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타이틀곡 '위 우'(WEE WOO)는 발매 직후 다수 음원 사이트 100위권 안에 진입했고 데뷔 당일엔 프리스틴 관련 단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신인치고는 화려했던 프리스틴의 데뷔를 두고 아이오아이 출신 멤버 임나영과 주결경의 인지도 때문이 아니냐고 섣불리 판단할 수 있지만,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리뷰] 데뷔 '프리스틴', 주결경ㆍ임나영 덕 봤다? [통통영상]1

프리스틴과 마찬가지로 아이오아이 출신 멤버가 포함된 걸그룹 구구단과 다이아의 경우를 봐도 유명한 멤버 한두 명이 팀의 인기를 계속해서 견인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임을 알 수 있다. 프리스틴은 그 점을 잘 알기라도 하듯 임나영과 주결경의 인지도에 의지하기보단 팀 전체의 자생력을 기르는 데 집중했다.

멤버들은 지난해 6월부터 매주 토요일 콘서트를 진행했고, 데뷔 전 마지막 콘서트는 800석 전석이 매진되기도 했다.

유튜브의 프리스틴 채널을 통해 꾸준히 자체 콘텐츠를 공급한 점도 초기 팬덤을 모으는 데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몰래카메라처럼 멤버들의 친근한 모습을 담은 '하이하이 카메라'를 데뷔 직전까지 꾸준히 올렸고 다른 팀의 안무를 프리스틴답게 재해석한 영상도 다수 선보였다.

[리뷰] 데뷔 '프리스틴', 주결경ㆍ임나영 덕 봤다? [통통영상]2

앨범 수록곡 작사, 작곡에 모든 멤버가 참여한 점은 다른 걸그룹과 가장 큰 차별점이다. 22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메인보컬이자 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멤버 성연은 "뭔가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방법이 뭘까 많이 생각했어요. 저희 앨범을 들어보시면 저희만의 이야기를 많이 담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위우가 음원차트에서 얼마나 롱런할 수 있을지, '파워 프리티'라는 자신들만의 얼굴을 걸그룹 시장에서 얼마나 제대로 포지셔닝할 수 있을지는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한다.

다만 지난 1년여 동안 쉬지 않고 라이브무대에 서고, 양질의 콘텐츠를 공급하며 자신들도 모르게 쌓였을 무대 경험과 성실성은 앞으로의 활동에 보이지 않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syip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5 08: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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