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NC 김한별↔넥센 강윤구 1 대 1 투수 트레이드

넥센에서 NC로 트레이드된 강윤구[연합뉴스 자료 사진]
넥센에서 NC로 트레이드된 강윤구[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가 투수 김한별(20)과 강윤구(27)를 맞바꾸는 트레이드에 17일 합의했다.

이 트레이드는 김한별을 눈여겨본 넥센이 제안해 성립됐다.

넥센은 "고교 시절부터 김한별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 봐온 만큼 팀에 잘 적응하고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NC는 2013년 넥센과 한 트레이드로 영입한 박정준, 지석훈 등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점을 고려해 트레이드 제안을 받아들였다며 "강윤구를 투수진의 한 축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한별은 2016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전체 28순위)로 NC의 지명을 받은 우완 투수다. 우수한 신체조건(185㎝, 84㎏)과 정교한 투구 메커니즘, 다양한 변화구 구사 능력 등 선발투수가 갖춰야 할 자질을 고루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윤구는 2009년 1차 드래프트에서 넥센에 입단한 좌완 투수로, 빠른 공을 바탕으로 선발로 활약했다. 2014년 상무에 입대한 뒤 지난해 9월 팀에 복귀했다. 7시즌 동안 성적은 149경기 18승 18패 1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4.86이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3/17 11:2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