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SNS돋보기] 검찰, SK임원 줄소환…"공정·신속한 수사만이 답"

검찰 출두하는 김창근 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검찰 출두하는 김창근 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6일 오전 김창근 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출두하며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검찰은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과 대기업 사이의 뇌물 수수 혐의 확인을 위해 SK그룹 전·현직 최고위 임원들을 소환했다. 2017.3.16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형식적인 수사가 아닌 국민을 위한 깨끗한 수사 부탁합니다"(네이버 아이디 'elif****')

"검찰, 이번엔 실망하게 하지 마세요. 국민 위에 서지 마세요"(다음 사용자 '우짤꼬')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을 앞두고 대기업과의 뇌물수수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SK그룹 전·현직 최고위 임원 3명을 16일 전격 소환하자 누리꾼들은 공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기대했다.

네이버 아이디 'hdpa****'는 "검찰 앞에서 허위 진술하면 회사 문 닫게 해야 한다. 검찰은 정치적으로 움직이면 안 된다. 위상을 도로 찾을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jenn****'는 "검찰은 국민의 뜻만 받들어서 신속하고 강력하게 수사해라"라고 촉구했다.

'nbih****'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지켜보자"고 말했다. 'wise****'도 "공정한 수사를 위해 검찰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지켜보고 있다"고 댓글을 달았다.

다음 사용자 '김유진'은 "국민이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검찰 출두하는 이형희 SK브로드밴드 대표
검찰 출두하는 이형희 SK브로드밴드 대표(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6일 오전 이형희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가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출두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과 대기업 사이의 뇌물 수수 혐의 확인을 위해 SK그룹 전·현직 최고위 임원들을 소환했다. 2017.3.16
mtkht@yna.co.kr

이번 기회를 정경유착 근절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도 많았다.

네이버 아이디 'phkm****'는 "더러운 정경유착 이참에 뿌리 뽑아야 한다"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과 SK그룹간의 뇌물수수가 사실일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goo6****'는 "이제는 대기업도 마인드를 바로 잡아야 할 필요가 있다. 정치 자금 사용하지 말고 국민을 위해 품질 좋은 물건 만들어 팔아라"라고 조언했다.

다음 사용자 '에헤라디야'는 "이 기회에 정·관 결탁하는 관행을 없애야 한다. 적폐청산하고 부정부패, 부조리가 없는 깨끗한 나라를 만듭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달리 검찰의 수사가 뒤늦은 감이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wlsd****'는 "이제 와서 SK 조사하면 무엇이 나오겠느냐"고 비꼬았다.

'msj1****'는 "검찰도 같은 편. 수사결과 제대로 나올지 의문"이라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sujin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3/16 15:5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