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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대기업 등 우량기업 68개 유치"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시가 올해 대기업 등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본격 나선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올해를 '자족기능 확충의 해'로 삼아 투자 유치에 힘을 쏟겠다"며 "연말까지 대기업 등 우량기업 68개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 [세종시청 제공]
이춘희 세종시장 [세종시청 제공]

시는 전동면 세종벤처밸리 산업단지와 녹색교통산업단지에 각 25∼30개사, 10∼15개사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 조치원읍 사이언스비즈(SB) 플라자에 20여개사, 전의면 미래산업단지에 6∼7개사, 소정면 첨단산업단지 2차에 5∼6개사를 각각 유치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통해 내년까지 달성 예정인 민선 2기 유치 기업 목표인 200개사를 조기 달성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SK머티리얼즈 공장과 ㈜제오젠 등 읍면 지역에 50개 기업을 유치하는 등 2014년 민선 2기 출범 이후 132개사를 유치해 1조785억원의 투자와 4천886명의 고용효과를 거뒀다.

또 4-2 생활권 도시첨단산단, 조치원 서북부지구 개발지역과 장군면 공공시설복합단지 등에 10개의 공공기관을 유치할 계획이다.

세종시 명학산단에 입주한 SK바이오텍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시 명학산단에 입주한 SK바이오텍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밖에 미래산단이나 첨단산단 내에 9만9천㎡ 규모의 외국인투자지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 제조업 위주에서 지식서비스산업, 대기업 본사로 유치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촉진 보조금을 지난해 251억원에서 올해 293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도권 과밀산단을 대상으로 입주의향기업을 전수조사하는 한편 8차례에 걸쳐 유치기업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설명회를 연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해야 한다는 논의가 공론화되면서 실제 최근 시 입주를 타진해 온 대기업도 있다"면서 "시는 지원우대지역으로, 다른 지자체에 비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급률이 높고 세제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을 투자 유치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도시는 행정중심 축으로, 북부 읍면지역은 경제산업중심 축으로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3/16 14: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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