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싸, 초고정밀 64채널 뇌파측정시스템(QEEG-64FX) 출시
송고시간2017-03-14 16:31

▲ 대전 테크노밸리 내 생체신호 첨단 벤처기업 락싸 (대표 배병훈)는 첨단 뇌연구자를 위한 초고정밀 64채널 뇌파측정시스템(QEEG-64FX)을 지난 13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QEEG-64FX는 뇌파 측정 채널의 8채널 단위 선택/확장 옵션이 적용돼 최저 8채널부터 최대 64채널까지 선택 및 확장할 수 있다.
락싸 관계자는 "광대역·초저노이즈 등 측정 정밀도에서 전 세계 동급 최고 사양, 초소형 포터블 사이즈를 자랑하며 컴퓨터와 USB연결만으로 사용 가능하다"라며 "첨단·선도 뇌연구 분야에서 QEEG-64FX 기반 고신뢰/고품질 뇌신호 획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달 16∼1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방문하면 제품을 직접 볼 수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3/14 16: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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