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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해방 직후 최초의 크라우드 펀딩, 조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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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은 군중을 뜻하는 영어단어 크라우드(crowd)와 재원 마련을 뜻하는 펀딩(funding)을 합친 단어입니다.

대학은 국립과 사립만 있는 줄 아셨다고요?

70년 역사를 지닌 민립(民立) 대학교가 있습니다.

광주에 있는 조선대학교입니다.

해방 직후인 1946년, 교육을 통해서 민족을 일으키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설립동지회는 전국을 돌며 모금활동을 했습니다.

전국의 7만2천여 명이 모금했고 교사 하나를 시작으로 조선대학교 설립이 시작됐습니다.

모든 것이 턱없이 부족한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일손과 장비도 턱없이 모자랐습니다.

본관 부지 아래에 벽돌공장과 제재소까지 마련됐습니다.

마침내 본교 건물이 완공됐고 개성교육, 생산교육, 영재교육 등 건학이념에 따라, 사회와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들이 양성되기 시작했습니다.

법대, 미술대, 약대, 사범대와 의대, 치대 등 종합대학으로 성장했고, 지역의 대표적인 대학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시대 변화에 따라 대학의 위상과 역할이 바뀌면서 가까운 미래에 위기에 처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조선대는 지난해 건학 7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천명했습니다.

과거 7만2천 명의 국민이 기금을 모은 것처럼 건학 100년을 맞아 제2의 부흥을 꿈꾸는 조선대학교. 두 번째 크라우드 펀딩이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해방 이후 최초의 크라우드 펀딩으로 조성돼 제2의 탄생을 꿈꾸는 조선대학교.

이번에는 어떤 결실을 거둘까요?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서희준 인턴 기자 =

polpo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3: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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