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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저 들어간 박 전 대통령, 윤전추 등 4명 보좌받아"

송고시간2017-03-12 20:24

이선우 靑의무실장·여성 경호관·남성 비서 등 3명 포함

사저로 들어서는 박 전 대통령
사저로 들어서는 박 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헌재의 탄핵 심판 선고에서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를 떠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에 도착하고 있다.
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사건팀 =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12일 밤 사저로 돌아온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사저 안에서 측근과 경호 및 의무 관계자 등 4명의 보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강남구 삼성동 사저 앞에서 박 전 대통령의 복귀를 기다리던 측근 정치인 가운데 한 명은 연합뉴스 통화에서 "박 전 대통령께서 사저로 들어가신 뒤 잠시 따라들어가보니 실내도 매우 좁고 보좌하는 인력도 4명 밖에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박 전 대통령, 4년여만에 삼성동 사저로
박 전 대통령, 4년여만에 삼성동 사저로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헌재의 탄핵 심판 선고에서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를 떠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에 도착,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jaeck9@yna.co.kr

박 전 대통령 주변에는 이선우 청와대 의무실장과 윤전추 선임행정관, 여성 경호관 1명, 남성 비서 1명 등 4명이 있었다는 게 이 측근의 전언이다.

이날 오후 7시16분께 청와대를 출발해 20여분 후 사저 앞에 도착한 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4년여 만의 복귀를 마중 나온 전직 청와대 핵심 참모들과 측근 정치인들과 웃으며 악수를 했으며, 태극기를 흔드는 지지자들과도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박 전 대통령이 사저 안으로 들어갈 때 이들 전직 청와대 참모와 측근 정치인은 따라 들어가지 않았다.

min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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