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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대국민 메시지 없이 사저로 복귀

송고시간2017-03-12 19:52

차량에서 내리는 박 전 대통령
차량에서 내리는 박 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헌재의 탄핵 심판 선고에서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를 떠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에 도착하고 있다. seephoto@yna.co.kr

친박 의원 만난 박 전 대통령
친박 의원 만난 박 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헌재의 탄핵 심판 선고에서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를 떠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에 도착하고 있다.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저녁 청와대를 떠나 삼성동 사저에 도착했지만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심리에 따른 파면 결정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박 전 대통령, 대국민 메시지 없이 사저로 복귀 - 3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37분께 삼성동 사저 앞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던 윤상현·최경환 의원 등 '친박' 의원들과 이병기 전 비서실장 등 전직 참모진 및 지지자들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어 약 10분 뒤인 오후 7시46분께 박 전 대통령은 헌재 파면 결정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이나 메시지를 내놓지 않고 곧바로 사저로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헌재의 파면 결정에 암묵적으로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시사한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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