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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핵심-전직 靑 비서실장들, 삼성동 사저서 박 前대통령 맞아

송고시간2017-03-12 20:01


친박핵심-전직 靑 비서실장들, 삼성동 사저서 박 前대통령 맞아

친박 의원 만난 박 전 대통령
친박 의원 만난 박 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헌재의 탄핵 심판 선고에서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를 떠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에 도착하고 있다.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슬기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청와대를 떠나 삼성동 사저로 거처를 옮기자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의원들과 전직 비서실장들이 박 전 대통령을 영접하기 위해 사저를 찾았다.

서청원·최경환·윤상현·조원진·김진태·박대출·이우현·민경욱 의원 등 자유한국당 의원 8명은 이날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난다는 소식을 접하고 사저를 방문했다.

이들 가운데 서 의원, 최 의원, 윤 의원은 '인적 청산' 대상으로 지목돼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이다. 윤 의원은 조 의원, 김 의원, 박 의원 등과 함께 박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민 의원은 청와대 대변인 출신이다.

[현장영상] 박 전 대통령, 웃으며 사저 복귀…지지자에 손 흔들기도

헌정사상 처음으로 파면을 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청와대를 떠나 삼성동 사저로 돌아갔습니다. 전 청와대 참모진과 친박 의원들, 그리고 수백 명의 지지자가 나와 박 전 대통령을 맞았는데요. 사저로 들어가기 전 차에서 내린 박 전 대통령은 예상외로 밝은 표정으로 지지자들과 악수를 하며 시종일관 엷은 미소를 보였습니다. <편집 : 왕지웅>

이원종·이병기·허태열 전 비서실장 등 박 전 대통령을 보좌했던 전직 청와대 비서실장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등도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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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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