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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인삼공사, 모비스 꺾고 4연승…선두 굳히기

송고시간2017-03-12 15:46

사익스 '림을 향해'
사익스 '림을 향해'

(안양=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0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 인삼공사 사익스가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2017.3.10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프로농구 정규리그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가 4연승을 달리면서 선두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인삼공사는 12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81-66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기록한 인삼공사는 34승15패가 되면서 공동 2위인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 결과에 상관없이 2위와의 격차를 2경기로 유지하게 됐다.

인삼공사의 외국인 선수 데이비드 사이먼과 키퍼 사익스는 이날 경기에서도 득점포가 폭발했다.

2쿼터 들어 모비스가 3점포 4개를 쏘아대며 추격을 시도했지만 3쿼터에서 사이먼과 사익스의 득점이 이어지면서 인삼공사는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사이먼은 모비스가 40-36으로 4점차까지 쫓아온 3쿼터 56초에 야투를 성공한 데 이어 모비스의 공격을 막아낸 뒤 계속된 공격 기회에선 덩크슛을 꽂아 44-36으로 격차를 다시 벌렸다.

사익스도 3쿼터에만 8득점, 4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3쿼터를 62-48로 마치면서 승기를 잡은 인삼공사는 4쿼터에도 모비스의 추격을 막아내고 낙승했다.

사이먼은 21득점에 13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앞장섰고, 사익스는 19득점에 8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반면 모비스의 외국인 선수 네이트 밀러는 13득점, 에릭 와이즈는 6득점으로 부진했다.

ko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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