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WBC- 린도어 홈런 2방…푸에르토리코, 멕시코 꺾고 2연승

송고시간2017-03-12 15:27

린도어, 홈런포 작렬
린도어, 홈런포 작렬

(과달라하라<멕시코 할리스코> AP=연합뉴스) 푸에르토리코 대표팀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차로에서 열린 WBC D조 예선 멕시코와 경기에서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푸에르토리코가 2연승을 거두며 2라운드 진출 확률을 높였다.

푸에르토리코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차로에서 열린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D조 2차전에서 멕시코를 9-4로 꺾었다.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활약이 돋보였다.

린도어는 1회초 멕시코 선발 미겔 곤살레스를 두들겨 우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4-1로 앞선 7회에는 우월 솔로포를 작렬했다.

멕시코는 1-5로 뒤진 7회말 안타 3개와 상대 실책을 묶어 3점을 뽑아 4-5로 추격했다.

하지만 푸에르토리코가 9회초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1사 후 린도어가 중전 안타를 쳤고, 카를로스 벨트란이 볼넷으로 2사 1,2루 기회를 이어갔다.

야디에르 몰리나의 1타점 중전 적시타에 이어 하비에르 바에스가 좌중월 3점포를 터트렸다.

린도어는 이날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2라운드 진출팀은 D조 마지막 경기에서 확정된다.

13일 푸에르토리코(2승)는 이탈리아(1승 1패)와 맞선다. 2패를 당한 홈팀 멕시코는 3팀이 1승 2패가 되는 기적을 꿈꾸며 베네수엘라(1승 1패)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jiks79@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