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포근한 봄 즐기자" 충북 유명산·유원지 '북적'

송고시간2017-03-12 13:19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3월 둘째 주 일요일인 12일 충북 지역은 포근한 날씨 속에 도내 유명산과 유원지에 나들이객 발길이 이어졌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전 영하권을 보였으나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낮 최고기온이 15∼17도까지 오르자 시민들은 가족, 친구 등과 외출해 봄기운을 만끽했다.

옛 대통령별장인 청주 문의면 소재 청남대는 낮 12시 현재 700여명이 입장해 대통령기념관 등을 둘러보고 대청호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역대 대통령 길을 거닐었다. 오후에도 방문객 발길이 이어져 이날 하루 동안 1천500여명이 입장할 것으로 청남대 측은 예상했다.

속리산국립공원도 오전에만 3천여명이 고즈넉한 분위기의 법주사를 둘러보거나 포근한 봄바람을 맞으며 산행을 즐겼다.

월악산 국립공원과 소백산 국립공원에는 형형색색 등산복을 차려입은 등산객들이 봄 정취를 즐겼다.

청주 상당산성과 문의 문화재단지, 충주호, 탄금대, 제천 의림지 등 도심 인근 유원지도 종일 나들이객으로 북적였다.

bw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