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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총 세계 16위로 껑충…1위 애플에 바짝

SK하이닉스 440위, 현대차 496위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삼성전자가 주가 강세 행진으로 시가총액 순위가 껑충 뛰어 1위 애플과 격차를 1년 새 23계단이나 좁혔다.

SK하이닉스와 현대자동차는 500위권 안에 머물렀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일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시가총액이 2천410억달러로 전 세계 상장사 중에서 16위를 차지했다.

1년 전 시총이 1천462억달러로 39위였던 것과 비교하면 순위가 23계단이나 높아졌다.

삼성전자는 시총 순위 1위 애플과 순위 격차를 1년간 23계단이나 따라잡은 셈이다.

애플은 시총 규모가 7천334억달러로 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장중 사상 최고 201만1천원
삼성전자 주가 장중 사상 최고 201만1천원(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인포맥스의 주식 현황판에 삼성전자 주가의 이날 장중 최고가인 201만1천원이 나타나 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16% 오른 200만4천원으로 마감했다. 2017.3.6
hihong@yna.co.kr

애플뿐 아니라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버크셔헤더웨이, 아마존, 페이스북, 엑슨모빌, 존슨&존슨, JP모건체이스, 웰스파고 등 미국 기업이 시총 순위 10위권에 모두 올랐다.

또 삼성전자의 시총 증가액(948억달러)은 세계 6위로 페이스북(845억달러), 알파벳(839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824억달러), 알리바바(820억달러)보다 많았다.

1년간 삼성전자보다 시총이 더 늘어난 기업은 세계 1위 애플(1천706억달러)과 아마존(1천336억달러), 뱅크오브아메리카(1천156억달러), JP모건체이스(1천114억달러), 버크셔헤더웨이(951억달러) 정도다.

국내 시총 2위인 SK하이닉스와 3위인 현대차의 전 세계 순위는 440위와 496위에 그쳤다.

◇ 전세계 시가총액 상위 상장 기업 현황

현재
순위
이름업종국적현재 시총
(십억달러)
작년 시총
(십억달러)
작년
순위
1애플전자기기미국733.36562.781
2알파벳소프트웨어미국579.66495.772
3마이크로소프트소프트웨어미국496.49414.053
4버크셔헤더웨이투자회사미국433.06337.945
5아마존전자상거래미국405.54271.919
6페이스북인터넷미국396.42311.906
7엑슨모빌석유미국341.92342.194
8존슨&존슨제약미국335.89294.297
9JP모건체이스금융서비스미국331.48220.0715
10웰스파고금융서비스미국295.76252.6710
11GE제조업미국262.79281.978
16삼성전자반도체한국241.01146.2239

시가총액 상위 100대 세계 상장기업의 시총 합계는 17조5천362억달러로 1년 전보다 17.9% 늘었다.

이들 기업 중 57곳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42곳)와 나스닥(15곳) 상장기업으로 전체의 64.9%를 차지했다.

나머지 기업들은 홍콩거래소 8곳, 런던거래소 7곳, 유로넥스트 6곳, 도쿄증권거래소 4곳, 스위스와 독일거래소 각 3곳, 상하이, 토론토, 호주거래소 각 2곳, 한국거래소 1곳 등 16개 거래소에 분산 상장돼 있다.

시총 상위 100곳 중 절반이 넘는 55곳이 미국 기업이다. 국가별로 중국 기업은 텐센트 등 11곳, 영국은 HSBC 등 5곳, 일본은 도요타 등 4곳, 스위스와 독일, 호주가 각 3곳이다.

이들 기업 대부분은 자국 국적 거래소에 상장돼 거래되고 있으나 중국의 알리바바(13위)와 아일랜드의 메드트로닉(63위)은 자국이 아닌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금융서비스업이 100곳 중 19곳으로 가장 많다. 나머지 기업은 제약 13곳, 소비재 8곳, 석유 7곳, 소프트웨어 6곳, 식음료 6곳, 통신 5곳 등 24개 업종으로 구분돼 있다.

kak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3/07 1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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