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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샘킴, 옥스팜과 9번째 푸드트럭 행사…아프리카 기근 지원

[옥스팜코리아 제공=연합뉴스]
[옥스팜코리아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는 셰프 샘킴과 함께 주한영국대사관에서 푸드트럭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셰프 샘킴은 4일 오후 2시께부터 주한영국대사관이 초청한 영국 소재 대학교 동문에게 직접 만든 '오일 라구 파스타'를 나눠주면서 세계 식량 위기 지역에 정기후원을 해달라고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남수단과 같이 오랜 내전으로 기근 상태에 빠진 아프리카 지역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부터 샘킴이 옥스팜코리아와 함께 개최한 정기후원 독려 푸드트럭 행사는 이날이 아홉 번째였다.

옥스팜코리아는 샘킴이 지금까지 8천800인분 음식을 나눴고, 1천100명 후원자를 모아 전 세계 약 3만 가구에 10일간 식량을 지원하도록 도왔다고 설명했다.

샘킴은 "지금도 아프리카에서 2천만명 넘는 사람이 굶주림으로 사망할 위기에 놓여 있다"면서 "참가자분들이 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스팜코리아 지경영 대표는 "2011년 동아프리카 기근 후 6년 만에 아프리카에 또 최악의 기근이 발생했다"면서 "푸드트럭 행사에서 모인 후원금을 식량 부족 지역에 긴급구호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옥스팜코리아 제공=연합뉴스]
[옥스팜코리아 제공=연합뉴스]

hy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3/06 16: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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