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조계종 "GBC 사업 계획 전면 재검토하고 공청회 열어야"

지난해 4월 29일 조계종 스님들이 한전부지 개발 인허가 중단 촉구와 환수를 기원하며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서울시청 방면으로 삼보일배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4월 29일 조계종 스님들이 한전부지 개발 인허가 중단 촉구와 환수를 기원하며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서울시청 방면으로 삼보일배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조계종 봉은사역사문화환경보존대책위원회(봉은사대책위)는 28일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 센터(GBC) 신축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주장하며 공청회 개최를 요구했다.

봉은사대책위는 현대차가 강남구에 제출한 GBC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물은 결과 "사업 전반에 걸쳐 부실하고 요식적인 부분이 많다"며 "사업시행의 전면 재검토를 전제로 한 공정하고 보편 타당하며 엄격한 평가를 할 수 있는 공청회가 개최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봉은사대책위는 미리 공개한 주민의견서에서 초고층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한 층고제한, 봉은사 등 지역 주요 문화환경의 보존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전통문화경관과 일조권, 도심의 생태성을 증대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봉은사대책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주민의견서를 오는 3월 2일 강남구청에 제출할 예정이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9:1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