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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11조9천억원 공사 발주…공공부문 최대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총 91건, 11조9천억원 규모의 공사와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계획 대비 1조3천억원 늘어난 것이면서 공공부문 전체를 통틀어 최대 규모다.

발주 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대형 공사가 93건, 8조5천억원으로 총 발주금액의 71%를 차지하며 종합심사낙찰제 적용 공사가 64건, 5조2천억원(43%) 규모다.

공종별로는 건축공사가 7조2천억원, 토목공사가 2조원이며 전기·통신공사 1조7천억원, 조경공사 4천억원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조8천억원으로 가장 많고 세종 1조2천억원, 그 외 지방에서 4조9천억원의 공사가 발주된다.

s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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