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켈리·최정 활약' SK, 롯데와 연습경기 승리

송고시간2017-02-28 17:40

메릴 켈리
메릴 켈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외국인 에이스 투수' 메릴 켈리와 '간판타자' 최정의 활약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에서 승리했다.

SK는 28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시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연습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켈리는 3이닝 3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키나와 연습경기 첫 등판인데도 직구 최고 구속이 시속 150㎞에 달했다.

최정은 첫 연습경기에서부터 홈런포를 가동, 올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정의윤은 안타로 출루한 뒤 한동민의 우익수 앞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롯데는 4회초 동점을 만들었지만, SK는 4회말 최정이 이명우를 상대로 솔로포를 터뜨려 다시 앞서나갔다.

SK 최정 홈런
SK 최정 홈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후 박정권의 안타와 이재원의 적시타로 추가득점에 성공, 3-1로 점수 차를 벌렸다.

7회 들어서는 이명기의 안타와 상대 팀의 폭투에 이어 정의윤의 희생타로 4-1을 만들었다.

롯데가 8회초 오승택의 홈런과 연속 2안타 등으로 4-3까지 쫓아오자, SK는 8회말 김민식의 안타와 최정용의 적시 2루타로 다시 1점을 달아났다.

SK는 다음 날 같은 곳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새 외국인 투수인 스캇 다이아몬드가 선발 등판한다.

ksw08@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