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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 '테마여행상품' 운영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곧 다가올 봄부터 강원 춘천에서 전용버스를 이용해 호수문화관광권 지역으로 테마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된다.

물안개 피어나는 겨울 호수
물안개 피어나는 겨울 호수[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시는 홍천, 인제, 화천, 양구군과 함께 4월부터 광역시티투어 상품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개별 관광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다양한 관광코스를 구성해 새로운 광역 관광수요를 창출하려는 취지다.

여행상품은 경춘선 복선전철을 이용하는 일반 관광객이 주 대상이다.

전용버스는 매주 목요일 지정된 시간에 춘천역에서 출발한다.

버스를 타고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 명소를 1박 2일 동안 둘러볼 수 있다.

춘천∼홍천∼인제는 '힐링'을, 춘천∼화천∼양구는 'DMZ'를 테마로 한 코스를 계획 중이다.

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숙박은 홍천, 인제, 화천, 양구에서 이뤄지도록 하고, 춘천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만들어 춘천에서 주말 체류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춘천시는 이달 중 인접 자치단체로부터 테마에 맞는 여행지와 숙박시설을 추천받아 코스를 확정하고,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최승묵 관광정책과장은 "명소 탐방, 숙식, 농특산물 구매, 체험관광을 아우르는 테마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각 지자체 모두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7: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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