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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봄 배구 의미 없어…우승이 목표"

밝은 표정의 박미희 감독
밝은 표정의 박미희 감독(김천=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0일 경북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2017.1.20
psykim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은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흥국생명은 프로배구 V리그 출범 초창기 여자부 최강자로 군림했다.

2005~2006시즌부터 3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후 '중위권 팀'으로 전락했다.

2011~2012시즌부터 4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이번에는 다르다.

시즌이 막판으로 접어든 27일 현재 18승 8패(승점 53)로 여자부 6개 팀 중 1위다.

다만, 2위인 IBK기업은행(17승 10패·승점 53)과 승점이 같아 안심할 수는 없다.

흥국생명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5위인 GS칼텍스와 방문 경기를 치른다.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물리치면 IBK기업은행의 추격을 일단 따돌릴 수 있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물론 우승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박 감독은 "현재 시점에서 '봄 배구'(포스트시즌)는 의미가 없다"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여자부에서는 3위 팀까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박 감독은 선수들이 '봄 배구'에 안주하지 않도록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그는 "선수들도 마지막 힘을 쏟을 때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그래서인지 정신적, 체력적으로 빨리 회복되는 것 같다"고 팀 분위기를 전했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7: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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