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이노비즈협회 신임회장 "일자리 창출·성장동력 확보 도울 것"

슬로건 '혁신, 그리고 따뜻한 동행'… 비전 '4차 산업혁명의 리더'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이노비즈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리더로 거듭나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이노비즈협회가 나선다.

성명기(63) 이노비즈협회 신임회장은 28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호텔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노비즈 기업들이 일자리 창출과 대한민국 성장을 이끌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성 회장은 '혁신, 그리고 따뜻한 동행'이라는 슬로건과 '4차 산업혁명의 리더'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 '글로벌 진출의 허브', '취업하고 싶은 튼튼한 일자리',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 주도', '사람중심의 기업가 정신'이라는 4대 혁신 어젠다를 발표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8대 전략도 소개했다.

협회는 먼저 수출하는 이노비즈 기업 1만2천 개를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 진출의 허브를 구축, 신규 수출기업을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한다.

해외진출을 위한 거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술교류를 지원하는 국외전용 센터를 1개에서 5개로 확대 개소한다.

또 3만개 누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기업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간 일자리를 균형 있게 마련할 방법도 모색한다.

협회는 이노비즈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기술융합 중심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혁신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도 앞장선다.

사람중심의 사회적 책임경영(CSR)을 확산하고 협업·소통·따뜻한 이노비즈를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성명기 이노비즈협회 회장
성명기 이노비즈협회 회장(서울=연합뉴스) 성명기 이노비즈협회 회장이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이노비즈협회 제공>>

성 신임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중소기업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대선 주자들을 만나 일자리 창출과 대한민국 성장동력 확보 측면에서 이노비즈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는 것을 주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에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이노비즈 기업이 성장하려면 기술력이 있어야 하는데 고급 기술 인력 채용이 어렵다고 했더니 기업공감 원스톱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해줬다"며 "앞으로도 정부가 그런 쪽에 초점을 맞춰 이노비즈 기업들을 지원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노비즈협회 8대 회장으로 취임한 성 대표는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 산업용 컴퓨터 및 네트워크 장비 등을 생산하는 ㈜여의시스템을 1991년 설립한 후 현재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저녁 같은 장소에서는 중소기업청 정윤모 차장과 유관기관 단체장들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오제세·조정식 의원 등 내외 귀빈과 회원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열린다.

2002년 설립된 이노비즈협회는 이노비즈 기업을 중심으로 한 혁신형 중소기업 대표 단체로, 1만8천여 개 인증사와 1만2천400여 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kamj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6:2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