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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의장·野4당 원내대표 회동 시작…특검법 직권상정 여부 논의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주승용·바른정당 주호영·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의장실에서 특검연장법의 직권상정 문제에 대해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회동은 오전 야 4당 대표 및 원내대표들이 모여 정 의장에게 특검연장법의 직권상정을 요청하기로 합의한 데 따라 이뤄졌다.

야 4당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박영수 특검 수사시간 연장을 불승인하자 특검연장법의 직권상정을 주장하는 반면, 정 의장은 직권상정 요건을 들어 난색을 보였다.

丁의장·野4당 원내대표 회동 시작…특검법 직권상정 여부 논의 - 1

lkb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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