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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오리농장 고병원성 H5N8형 AI 확진…5만마리 살처분

(강진=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된 전남 강진 오리농장이 고병원성 H5N8형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AI 비상
AI 비상[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AI가 발생한 전북 김제와 고창, 충남 청양, 전남 해남 등 농장의 혈청형은 모두 H5N8형이었다.

지난해 11월 발생 초기부터 유행하다가 소강상태를 보인 H5N6형에 이어 H5N8형이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양상이다.

강진 농장에서는 지난 26일 오리 농가 일제 검사 중 H5형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 8천800마리를 비롯해 반경 3㎞ 이내 4개 농가 가금류 5만2천200 마리를 살처분했다.

올겨울 전남 AI 발생 건수는 8개 시·군 23건으로 늘었다. 80 농가에서 144만 마리가 살처분돼 보상금 114억원(잠정)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오리 사육량이 많은 전남, 전북과 인근 광주에는 이날 0시부터 3월 1일 정오까지 36시간 동안 가축 등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스탠드스틸·Standstill)이 발동됐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5: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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