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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미국 FDA 점검 대비 지정해역 대청소

통영해경, 양식장 화장실 등 현장점검

(통영·고성=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경남 고성군은 28일 다음달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패류생산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 양식장 오염원 제거를 위해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했다.

군은 이날 FDA 지정 청정해역인 자란만 인근 삼산면과 하일면 해안변 마을과 하천을 중심으로 군청직원 및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식장 오염원 제거작업을 폈다.

가두리양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두리양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와는 별도로 군은 지정해역 오염원 차단시설인 바다공중화장실, 가두리 고정식화장실, 어선 이동식화장실, 항포구 화장실 설치 등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또 양식어민들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하는 등 FDA의 현장점검에 대비해 해양오염 지도점검에 부심하고 있다.

최평호 고성군수는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해 FDA 위생점검에서 고성 수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이에 앞서 지난 27일 FDA 패류생산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폐기물 해양배출 사범 및 선박에서 분뇨 무단배출 행위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통영해경은 해상 가두리 양식장 화장실 사용 실태와 해상 분뇨·오수 등 폐기물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에 나선다.

kyung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5: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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