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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낭만포차 평가해 30% 교체…"공평한 참여기회 제공"

제2기 운영자 6명 모집…다음달 7일 하루 접수

(여수=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운영 8개월여 만에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떠오른 '낭만 포차' 운영자 30%를 교체하기로 했다.

여수시는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한 포장마차 영업에 시민 모두 공평한 참여기회를 줘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운영자 교체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해 말부터 100인 시민위원회, 시의회 의장단, 낭만포차 운영자협의회 등을 통해 평가 기준 등을 정했다.

여수 낭만포차 모습 [여수시 제공=연합뉴스]
여수 낭만포차 모습 [여수시 제공=연합뉴스]

이에 따라 낭만포차 전체 17개 가운데 30%인 5개를 교체하고 여유 부지에 1개를 추가 선발하기로 했다.

기존 운영자에 대해서 내부평가와 외부 위탁을 통한 평가, 면접 등 3단계 평가를 통해 탈락자 5명을 선정했다.

여수시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낭만포차 운영자 모집공고를 냈다.

사회적 약자 2명, 인근 단체(중앙동) 1명, 일반인 3명 등 6명을 선발한다.

접수는 공고 마감일인 다음 달 7일 하루만 받는다.

낭만포차는 종포해양공원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여수의 대표적인 음식을 비롯해 주류와 음료를 판매하면서 대표 관광상품이 됐다.

8개월 동안 포장마차 1곳당 평균 9천7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총매출액이 16억6천여만원에 이른다.

여수시 관계자는 "공정한 평가와 공모를 통해 시민 모두가 낭만포차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평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음식 품평회와 위생·친절 교육을 강화해 낭만포차가 지속해서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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