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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5개 시민 프로축구단 정책 공유 '맞손'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부천FC1995·성남FC·수원FC·안양FC·안산그리너스FC 등 경기도 내 5개 시민 프로축구단은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팀 운영 전반을 공유해 프로축구를 발전시키기로 협약을 맺었다.

부천 등 5개 시민 프로축구단 협약 체결 [부천시 제공=연합뉴스]
부천 등 5개 시민 프로축구단 협약 체결 [부천시 제공=연합뉴스]

이들 지자체의 프로축구단은 지역 리그·라이벌전 개최, 공동 후원·마케팅, 운동장 등 시설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한다.

프로축구 리그 제도 문제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개선 방안을 낼 계획이다. 5개 구단은 이를 위해 시민프로축구단협의회를 구성했다.

장용기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각 구단의 정책을 공유하고 벤치마킹해 프로축구의 저변 확대와 축구단 발전을 위해 5개 구단이 힘을 합쳤다"고 설명했다.

chang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4: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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