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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테러지원국 지정시 北잔학성 낙인 효과"


외교부 "테러지원국 지정시 北잔학성 낙인 효과"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이상현 기자 = 정부는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면 "북한 정부의 무모함과 잔학성을 확인하는 낙인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김정남 암살 사건을 계기로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 다시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한미일, '김정남 VX 암살' 대응방안 긴밀히 조율키로
한미일, '김정남 VX 암살' 대응방안 긴밀히 조율키로(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27일(현지시간) 한미일 3국 수석대표 협의에서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왼쪽부터)과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손을 맞잡고 있다.
한미일 3국은 이날 워싱턴DC에서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열어, 국제협약상 금지된 화학무기인 VX 신경제에 의한 북한의 김정남 암살사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대응방안을 긴밀히 조율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2017.2.28
k0279@yna.co.kr

조 대변인은 "우리 정부로서도 북한의 이 같은 반인륜적 행위들에 대한 합당하고 강력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적극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미측은 2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에서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재지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4: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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