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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야산에서 불…70대 숨진 채 발견

산불 진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산불 진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28일 오후 1시 1분께 경북 안동시 일직면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3천300여㎡를 태운 뒤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다.

진화 현장에서 근처에 사는 A(71·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밭두렁이 많이 탄 점 등으로 미뤄 A씨가 불이 번지자 끄려다 변을 당했을 수도 있다고 보고 숨진 경위, 화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lee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4: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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