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철새도래지 삽교호에 무인헬기로 AI 방역

(당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당진시가 28일 겨울 철새 도래지인 삽교호 일원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무인헬기 등을 동원해 집중 방역을 했다.

방역에는 지역 농축협 등이 보유한 무인헬기 2대와 방역 차량 4대 등이 투입됐으며, 특히 무인헬기는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곳에서 방제활동을 펼쳤다.

삽교천서 AI 방제 중인 무인헬기
삽교천서 AI 방제 중인 무인헬기[당진시 제공=연합뉴스]

농축협 방역 관계자들은 철새도래지에 설치된 출입제한 잠금장치와 안내 현수막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역은 지난 21∼22일 전남 해남군과 충남 청양군에서 잇따라 AI가 발생한 데 이어 24일 전북 고창군에서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철새 이동경로를 따라 AI가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인 데 따른 선제 대응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삽교천에서 AI 방제활동을 하고 있는 무인헬기
삽교천에서 AI 방제활동을 하고 있는 무인헬기[당진시 제공=연합뉴스]

당진시는 AI가 종식될 때까지 철새도래지 등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5:0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