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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PS 대응지원센터, 다음 달 2일 전문가포럼 개최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기획재정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BEPS(국가 간 소득이전 및 세원잠식·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 대응지원센터'가 다음 달 2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전문가포럼을 개최한다고 기재부가 28일 밝혔다.

민간 전문가와 기업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하는 포럼에선 BEPS 과제 중 하나인 '혼성불일치 해소'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도입 방안이 논의된다.

혼성불일치는 금융상품, 기업 실체, 거래 등에 대한 세법상 취급이 국가 간 다른 점을 이용해 이중 비과세를 발생시키는 거래다.

다국적 기업의 조세 회피 수단으로 쓰이며 정부 재정 수입을 부당하게 감소시키는 탓에 OECD가 2015년 11월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해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BEPS 대응지원센터는 4월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해 인터넷 질의 답변, 상담 코너도 캐시하고 4월과 7월 기업 설명회를 개최해 기업의 BEPS 대응을 돕기로 했다.

porqu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3: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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