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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인터넷 인프라 확대…6개 중소도시·노후아파트 대상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서병조)은 6개 중소도시와 노후·임대아파트에 기가인터넷 인프라가 구축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 논산시·보령시, 강원 태백시, 경남 사천시, 경북 영주시·문경시 등 6개 지역 주민들과 노후·임대 아파트 3천 가구 이상이 100Mbps∼1Gbps 속도의 기가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된다. 인프라는 NIA의 제안에 따라 업계 공동으로 구축된다.

작년 말 기준으로 전국 가구의 90% 이상이 기가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지역에 살고 가입자 수도 약 400만 가구나 되지만, 전국 85개 주요 도시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인프라 문제로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드물지 않다. 또 단독주택 밀집지역, 구도심지역, 노후 임대아파트 등에서도 기가인터넷 구축과 선로 개통이 어려운 경우가 흔하다.

서병조 NIA 원장은 "지능정보사회의 선도 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지역·계층간 네트워크 균등발전이 중요하며, 네트워크 격차해소를 위해 정부와 민간의 지속적인 협력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solatid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7: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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