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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이중언어 인재로" 각지서 가족환경 조성 프로그램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각 지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이 자녀에게 출신국 언어와 문화를 가르치고 자녀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이중언어 가족환경 조성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슈퍼 맘이 돌아왔다'란 이름의 프로그램을 3∼10월 개설한다.

서울 도봉구민회관 2층 센터에서 결혼이민자와 남편 및 시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부모 교육, 영·유아(만 0∼7세)를 둔 부부와 예비부부 대상의 부모-자녀 상호작용 교육, 다문화가족 자조 모임 등이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2-990-5407)로 신청하면 된다. 마감일이 따로 없이 상시 모집한다.

서울 성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3월 28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5차례에 걸쳐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이중언어 환경 조성을 위한 다문화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첫날에는 임신한 부인을 둔 예비 부모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내 아이를 글로벌 언어 인재로 키우는 양육법'을 가르친다.

영·유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2회부터는 이중언어를 활용한 동화 구연·마사지·장난감 만들기·종이접기가 진행된다. 신청 문의 ☎02-3395-9445

충남 서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도 3∼11월 센터 교실에서 부모·자녀 상호작용 교육, 부모 코칭, 가족 코칭, 자조 모임 등을 운영한다. 신청 문의 ☎041-664-2710

전북 김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3월 3∼10일 월·수·금 오후 1시 센터 교육장에서 놀이 활동과 교구·교재를 활용한 이중언어 상호작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월 6·22일 오후 1시에는 부모 역할 이해와 나라별 문화체험 시간이 마련된다. ☎063-545-8506

경북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3월 4∼25일 오후 1시 30분 센터 상담실에서 이중언어 환경조성 사업 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054-431-5473

hee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4: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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