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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갤러리','지붕 없는 공연장'…전주시 문화공연 '풍성'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역사 문화유산으로 가득한 '파리'와 '로마'를 표방하는 전주시가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이색 공연을 펼친다.

시는 컨테이너로 만든 '이동용 갤러리'와 '지붕 없는 공연장'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컨네이너 박스를 활용한 이동형 갤러리를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

3월 중 공모를 거쳐 전시 작가를 선정한 뒤 관련 작품이 설치된 컨테이너 갤러리를 주요 공공장소와 소외 지역에 투입한다.

전주 판소리 공연
전주 판소리 공연

이 컨테이너형 갤러리는 주로 전주역 광장과 전주 첫 마중길, 고속버스터미널, 한옥마을, 팔복예술공장 등 다중 집합장소와 도심에서 벗어나 문화 향유가 어려운 소외 지역을 찾아간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예술시장 진입이 어려운 지역 작가들에게는 전시 기회와 작품 마케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3월 18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주요 광장과 거리 등 7곳에서 '지붕없는 공연장'을 운영한다.

전주 덕진공원
전주 덕진공원

아중호수와 대학로, 서부신시가지 등지에서 진행될 이 행사에는 시민 개인과 문화예술단체, 시민 학생 동아리 등이 참여해 길놀이와 버스킹 등 각종 공연 전시 행사를 벌인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이동형 전시장이 운영되면 아시아 문화심장터로 조성되는 구도심 등 전주 곳곳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위상을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1: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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