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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슈퍼마켓 비과세 해외펀드, 85%가 수익 냈다

송고시간2017-02-28 11:24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펀드슈퍼마켓을 통해 비과세 해외펀드에 가입한 투자자의 85%가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는 28일 비과세 해외펀드에 가입한 1만9천881개 계좌 가운데 84.6%가 '플러스(+)'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익을 거두고 있는 고객 비중이 가장 높은(23일 기준, 투자자금 10만원 이상 투자자 300명 이상) 펀드는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1(주식)S로 전체 652계좌 중 99.5%(649계좌)가 플러스 성과를 얻고 있었다.

그다음으로는 피델리티유럽증권(주식)S 98.9%(650계좌),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증권S(주식) 98.7%(1,557계좌) 등의 순이었다.

한편 펀드슈퍼마켓을 통해 해외주식투자 전용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 8천333명은 1인당 2.4개의 비과세 해외펀드에 평균 678만원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병호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는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는 최장 10년까지 수익금의 15.4% 세율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특히 올해까지 최대 3천만 원 한도를 설정해야 향후 자산관리가 용이하고, 투자비용이 저렴한 판매채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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