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평창 동계올림픽 보고, 한국 사찰에서 템플스테이도 하세요"

문광부, 템플스테이 사업 평창올림픽과 연계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표적인 문화관광 프로그램인 '템플스테이' 사업을 올림픽과 연계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템플스테이는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시작된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외국인 42만 명을 포함해 400만 명(연인원)이 참여했다.

올해 템플스테이 사업은 전국 123개 사찰에서 내년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돼 추진된다.

평창 월정사, 양양 낙산사, 속초 신흥사, 인제 백담사 등 강원도의 주요사찰 13곳과 수도권의 외국인 대상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에 통역 전담 자원봉사자 150명이 배치된다.

아울러 사찰에 1박 이상 체류하는 프로그램뿐 아니라 당일 프로그램을 늘린다. 차담, 공양, 명상 등의 '휴식형'과 산행, 108염주 꿰기, 연꽃지화 만들기 등 '체험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외국인 관광객 5만 명의 템플스테이 체험을 목표로 마이스(MICE, 회의·포상관광· 컨벤션· 전시)와 연계한 상품을 개발하고 외국인 전문 사찰도 늘린다.

템플스테이 체험 외국인[문체부 제공]
템플스테이 체험 외국인[문체부 제공]

황명선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2017년에도 바쁜 현대인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관련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육성할 것"이라며 "템플스테이가 평창동계올림픽 등 국가행사 발전에 기여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dy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1:2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