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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 들불축제 스마트폰 사진 무료 출력

(제주=연합뉴스) 제주시는 들불축제 기간인 다음달 3∼5일 애월읍 새별오름 행사장 일대에서 찍은 사진을 무료로 출력해주는 '스마트폰 포토존'을 운영한다.

스마트폰 포토존에서는 들불축제장 주변에서 찍은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 행사 추억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사용이 미숙한 방문객들도 직접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 출력하는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어서 부담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동통신사와 함께 스마트폰 휴대용 배터리 무료 대여, 무료 충전소, 간단한 애프터서비스(A/S) 등의 편의도 제공한다.

행사장 일대에는 와이파이존을 구축해 통신사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순간적인 휴대전화 이용 폭주로 발생하는 장애에 대비해 이동통신 3사의 이동기지국을 설치할 예정이다.

서귀포 도시공원 6곳 화장실에 안전비상벨 설치

(서귀포=연합뉴스) 제주 서귀포시는 여성,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공원 16곳 중 6곳의 공중화장실에 안전비상벨을 설치한다.

설치 대상은 걸매공원, 토평공원, 문화공원, 강정제1호공원, 칠십리시공원, 삼매봉공원 등 6개 공원 화장실이다.

안전비상벨은 화장실 안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벨을 누르면 화장실 외부에 설치된 경광등이 반짝이고 경고음이 울려 주변에 도움을 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즉시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로 연계된 시스템을 통해 경찰이 신속히 출동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 나머지 10곳 공원에도 안전비상벨을 설치하는 한편 화장실 내 조명, CCTV 등 안전장치를 개선하고 낡은 시설물도 교체할 계획이다.

ato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0: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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