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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차세대 스타들의 연주…금호아트홀 '클래식 나우'

첼리스트 안드레이 이오니처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첼리스트 안드레이 이오니처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최근 세계 음악계의 중심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스타들의 무대가 잇달아 열린다.

금호아트홀은 클래식계 젊은 스타 8명의 리사이틀을 차례로 선보이는 '클래식 나우!' 시리즈를 마련했다.

첫 무대는 3월 2일 루마니아 출신 첼리스트 안드레이 이오니처(23)가 연다.

그는 2015년 세계적 권위의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21세의 나이로 우승하며 주목을 받은 연주자다.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함께 영국 데뷔를 치렀으며 게르기예프와 함께 런던, 독일 뮌헨,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투어를 마친 바 있다.

작년에는 영국 클래식 스타 배출의 산실인' BBC 뉴 제너레이션 아티스트'로 발탁돼 2018년까지 영국 굴지의 무대에서 활동을 펼치게 됐다.

그가 한국에서 독주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부에서는 따듯하고 깊은 감성이 매력적인 프랑쾨르의 '첼로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소나타'와 스트라빈스키의 '이탈리안 모음곡'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슈만의 '3개의 로망스'를 첼로와 피아노 연주로 선보이고 첼로 고유의 터프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소나타'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벡조드 압드라이모프[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피아니스트 벡조드 압드라이모프[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우즈베키스탄 출신 피아니스트 벡조드 압드라이모프(27)가 3월 23일 바통을 이어받아 내한 리사이틀을 연다.

그는 2009년 런던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직후 '피아노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대타로 로열 필하모닉과의 협연 무대에 오르며 센세이셔널한 메이저 무대 데뷔를 치렀다.

이후 세계 굴지의 매니지먼트 3사가 그와의 계약을 위해 경쟁했을 만큼 클래식계의 가장 주목받는 '샛별'로 떠올랐다.

강력한 타건과 몰입도 높은 무대로 명문 오케스트라와 거장 지휘자들의 러브콜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

이번 내한 연주회에서는 슈베르트의 '악흥의 순간', 베토벤의 소나타 '열정',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소나타 6번 등을 연주한다.

이후에도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4월6일), 첼리스트 이슈트반 바르더이(4월13일), 피아니스트 파벨 콜레스니코프(4월27일), 첼리스트 나레크 하크나자리안(6월8일), 바이올리니스트 마이클 바렌보임(11월9일), 바이올리니스트 벤저민 베일만&피아니스트 선우예권(11월23일)의 무대가 이어진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10: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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