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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랄 美세제개편안 나올까'…환율 상승 출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로 출발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4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1.1원 오른 1,134.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역외 환율의 영향으로 0.8원 오른 1,134.5원으로 출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깜짝 놀랄만한' 세제개편안을 공개할지에 시장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레이건 정부의 1986년 세제개편안 이래 가장 광범위한 세제개편안을 내놓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언급도 달러화 강세에 일조했다. 카플란 총재는 미국의 한 대학에서 연설한 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앙은행이 가까운 미래에 늦지 않게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말해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민경원 NH선물 연구원은 "오늘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확인하려는 관망세가 짙어지며 변동성이 제한되고 박스권 등락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100엔당 1,005.98원으로, 지난 27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10.74원)보다 4.76원 내렸다.

pseudoj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09: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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