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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CJ제일제당, 식품부문 구조적 성장 주목"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NH투자증권은 28일 CJ제일제당[097950]의 핵심 사업인 식품 부문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매집하는 전략을 추천했다.

한국희 연구원은 "올해 물류 부문을 제외한 핵심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9조5천779억원과 7천39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실적 성장의 핵심축인 식품 부문에서 국내외 공히 구조적 성장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의 경우 저성장이 고착화한 식품 산업 중 상대적으로 고성장하는 편의 식품에서 시장 점유율이 지속해서 오르고 있다"면서 '비비고' 출시 이후 만두 시장 점유율이 20%에서 40% 수준으로 급등한 것을 예로 들었다.

한 연구원은 "조만간 가공식품의 해외 성장도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냉동식품 위주의 생산능력 확장과 현지화 작업이 이어지면서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바이오 부문에서도 업황이 크게 호전되지 않았음에도 원가 절감과 효율성 개선만으로 경쟁사보다 크게 안정된 이익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1만원,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08: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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