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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통약자 차량 '두리발' 운영방식 바꾼다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가 올해부터 교통약자들의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의 차종을 다양화하고 권역별 배치하는 등 운영방식을 개선한다.

다인승 장애인버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다인승 장애인버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는 먼저 올 상반기 중에 25억원을 들여 낡은 두리발 차량 50대를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체 차량은 교통약자들의 수요를 고려해 '쏠라티', 휠체어 2인승 '올뉴카니발' 등 특수 차량을 포함해 차종을 다양화한다.

시는 또 시 외곽지역의 두리발 이용대기 시간이 지연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기장·해운대권, 사하·강서권, 중·영도권 등으로 권역을 나눠 두리발 차량을 고정배치하기로 했다.

상담원과의 연결시간도 줄이기 위해 모바일 앱을 개발해 보급하고 다인승 두리발을 활용한 관광약자 시티투어 등 사업도 추진한다.

2012년부터 운행해 온 비휠체어 장애인콜택시는 운영효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월 지원금액을 22만원, 이용횟수는 50회로 제한하기로 했다.

이밖에 출발지와 목적지가 같은 장애인 2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동행콜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한다.

부산시에는 현재 두리발 118대, 장애인콜택시 1천71대가 운영중이다.

두리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통합콜센터(☎051-466-8800)에 신청하면 된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08: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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