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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물류체계 개선 사업에 1조4천억 투입

송고시간2017-02-28 08:03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는 올해 1조4천억원을 투입, 물류체계의 효율을 높여 산업 경쟁력을 극대화 한다.

시는 28일 물류정책위원회를 열고 '2017년 물류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울산 울주 화물차공동차고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 울주 화물차공동차고지[연합뉴스 자료사진]

물류시행계획안은 3대 목표 아래 4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총 1조4천206억원이다.

산업발전을 위한 물류 인프라 확보로 30개 사업이 진행된다. 항만 배후단지 조성과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북구 진장과 울주군 삼남에 물류단지 조성, 북구 약수에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 등이다.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 통합물류 DB 구축 타당성 조사 등 8개 사업이 펼쳐진다

친환경 도시 구현을 위한 녹색물류체계 구축사업은 조선해양 기자재 공동물류센터 구축, 운행차 저공해화 등 2가지다.

울산시물류정책위원회는 김기현 시장을 위원장으로 물류 관련 전문가와 경험자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물류체계의 효율화에 관한 중요 정책과 물류시설의 종합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물류산업의 육성·발전 정책을 심의한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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