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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지난해 매출 첫 1조 돌파…1조564억원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광동제약[009290]이 지난해 매출 1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국내 제약업계 '1조클럽' 가입을 확정지었다.

광동제약은 27일 정기 주주총회에 앞서 공개하는 참고서류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공시했다. 광동제약은 다음 달 1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한다.

광동제약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56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3억8천900만원, 순이익은 279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2015년에 인수한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업체 코리아이플랫폼이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코리아이플랫폼 등의 종속회사를 제외한 광동제약의 지난해 매출액은 6천363억원으로 1조원을 넘지 못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약 11.2% 늘어난 수준이다.

의약품 부문에서는 백신 사업의 성장과 신제품인 콘트라브의 출시 등이 영향을 끼쳤고, 음료 부문에서는 삼다수,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등 기존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과 신제품 야관문차의 출시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기준 국내 제약업계 연결기준 매출 1조클럽은 유한양행[000100], 녹십자[006280], 광동제약 등 세 곳이다.

jand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18: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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