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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주도할 신차는…미리보는 제네바 모터쇼

애스턴 마틴·페라리 고성능차 '눈길'…현대기아는 친환경차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올해에도 스위스의 작은 도시 제네바가 전 세계에서 몰려든 자동차 업체로 붐빈다.

다음달 7~19일 열리는 '2017 제네바 모터쇼'에는 올해 유럽은 물론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깊은 인상을 남길 다양한 신차가 모습을 드러낸다.

28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이번 모터쇼에는 친환경차와 유럽에서 인기가 많은 해치백, 모터쇼의 꽃인 고성능차가 대거 나온다.

i30 왜건 [현대차 제공]
i30 왜건 [현대차 제공]

국내 업체 중에는 현대차[005380]가 신형 수소전기차 콘셉트카를 처음 공개한다. 현대차는 내년 2월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춰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린 2세대 수소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 유럽에 출시할 예정인 신형 i30 왜건도 선보인다.

기아차[000270]는 소형 SUV '니로 PHEV'와 중형차 'K5 스포츠왜건 PH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스포츠 세단 '스팅어'와 경차 '모닝'도 유럽 최초로 공개한다.

쌍용차 'XAVL' 렌더링 이미지
쌍용차 'XAVL' 렌더링 이미지

쌍용차[003620]는 클래식 코란도에 대한 오마주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콘셉트카 XAVL을 전시한다.

차세대 글로벌 전략 모델로 숄더 윙 그릴 등 쌍용차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강화하고 7인 탑승이 가능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갖췄다.

아르테온 패스트백 이미지 [폴크스바겐 제공]
아르테온 패스트백 이미지 [폴크스바겐 제공]

폴크스바겐은 CC를 대체할 아르테온(Arteon) 패스트백을 출품한다.

파사트의 바로 위 차급인 아르테온은 전면의 헤드라이트와 그릴이 하나로 이어진 아방가르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최신 주행보조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BMW는 지난달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뉴 5시리즈의 투어링 버전을 내놓는다.

뉴 5시리즈 투어링은 지능형 경량 구조와 개선된 비틀림 강성으로 더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하며 이전 세대보다 30ℓ 증가한 최대 1천700ℓ의 적재 공간을 갖췄다.

뱅퀴시 S [애스턴 마틴 제공]
뱅퀴시 S [애스턴 마틴 제공]

고성능과 화려함으로 눈길을 끄는 차도 있다.

영국의 고급차 브랜드 애스턴 마틴은 신형 '뱅퀴시 S'를 내놓는다.

최대 출력 603PS의 6.0 V12 엔진을 탑재한 뱅퀴시 S는 최대 속도 시속 201마일에 정지에서 시속 100km를 3.5초에 도달할 수 있다.

페라리는 새로운 고성능 6.5ℓ 12기통 엔진을 장착한 베를리네타(2도어 쿠페) '812 슈퍼패스트'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이 2.9초에 불과하고 최고 속도는 340㎞/h로 페라리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모델로 알려졌다.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벤츠 제공]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벤츠 제공]

메르세데스-벤츠는 '더 뉴 E클래스' 라인업에 4인승 오픈탑(오픈카) E클래스 카브리올레를 추가했다.

럭셔리와 오프로드를 결합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 650 런들렛도 함께 선보인다.

포르쉐의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환경을 위해 성능을 포기하지 않았다.

배터리만으로 50km를 주행할 수 있는 이 차는 500kW/680마력의 합산 출력으로 정지에서 시속 100km를 3.4초에 돌파하고 최고 속도가 시속 310km에 달한다.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포르쉐 제공]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포르쉐 제공]

blue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8 07: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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