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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소비자심리지수 상승…경기전망 긍정적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이 '비관'에서 '낙관'으로 돌아섰다.

활기 넘치는 봄나물 시장
활기 넘치는 봄나물 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27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2월 강원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1.0으로 지난달(95.4)보다 5.6포인트 상승했다.

이 지수는 소비자의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판단하기 위해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종합적인 소비자심리지표다.

100보다 크면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심리가 낙관적임을, 작으면 비관적임을 뜻한다.

강원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0월 105.3을 기록한 뒤 11월 97.7, 12월 98.2, 2017년 1월 95.4로 떨어졌으나 넉 달 만에 101.0으로 반등했다.

전국(94.4)과 비교해도 6.6포인트 높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주요지수도 강원지역이 전국보다 높았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17: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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