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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음주운전 두번 적발' 천안시의원 "자숙하겠다"

(천안=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지난 1년 사이 음주운전을 하다 2차례나 적발된 적발돼 물의를 빚은 주모(47) 충남 천안시의원이 27일 사과문을 내고 자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 의원은 사과문에서 "최근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하고 반성하다"며 "시의회 윤리위원회의 어떤 징계도 달게 받겠으며, 남은 임기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음주운전 단속중 [연합뉴스 자료사진]
음주운전 단속중 [연합뉴스 자료사진]

주 의원은 지난 23일 오후 10시 10분께 동남구 신부동 동서대로 인근 대림한내아파트 앞길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65%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그는 지난해 3월에도 서북구 쌍용동 쌍용대로 로데오거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5%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바 있다.

y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17: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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