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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장, 관사 임대료 횡령 혐의로 경찰 조사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김세훈 영화진흥위원장이 관사 임차료와 업무추진비를 횡령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화진흥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7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김 위원장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016년 1월 영화진흥위원장 관사 사용 규정 제정 이전에 개인 돈으로 지급한 관사 임대료와 부동산중개료 280여 만원을 소급해 받고 통신료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휴대전화 부가사용료와 할부금 1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관사 임대료 소급 적용은 김 위원장이 일부 시인했다"며 "업무추진비 500여 만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단서를 잡고 이 부분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수사는 영화단체가 김 위원장 등을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17: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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