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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서 주택 화재로 6천500만원 피해

(영동=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27일 오전 11시 50분께 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다.

[충북 영동소방서 제공 = 연합뉴스]
[충북 영동소방서 제공 = 연합뉴스]

이 불로 100㎡ 규모 주택이 완전히 불에 타 6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이 집에 살던 이모(43·여)씨는 "방에 있는데 화장실 쪽에서 '펑' 소리가 나서 집 밖으로 대피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에 딸린 재래식 화장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17: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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