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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없다고 식당·주택 침입 1천300여만원 훔쳐

절도[연합뉴스 그래픽]
절도[연합뉴스 그래픽]

(영천=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영천경찰서는 27일 야간에 주택과 상가에서 금품을 턴 혐의(절도 등)로 A(29·무직)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13일 오전 3시께 영천시 청통면에 있는 한 식당에 침입해 12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영천, 경주, 포항 등을 돌며 주택과 상가에서 27회 1천350만원 상당 금품을 훔쳤다.

그는 훔친 돈을 생활비로 썼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17: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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