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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코앞 공사판' 옛말…경기 15개 신설학교 정상개교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내달 새로이 문을 여는 신설학교 15곳이 차질없이 개교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설학교는 유치원 3개원,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청사
경기도교육청 청사2015년 2월 경기도교육청 청사[경기도교육청 제공] 전경 본관

그동안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유입, 기존 지역의 학생 과밀해소 등으로 매년 수십 개의 학교 설립이 추진되다 보니 교육부의 투자심사 승인이 늦어져 공사 기간이 부족, 3월 개학을 코앞에 두고 공사가 진행되는 문제가 종종 빚어졌다.

학교용지 인수인계가 늦어지거나 공사 도급 업체가 파산하는 등의 이유로 개교 이후 준공이 나기도 했다.

도교육청은 매년 반복되는 이런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작년부터 신설학교 시설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사전에 문제가 예상되는 학교를 대상으로 개교업무 추진 협의회 등을 실시하는 등 전담팀을 상시 운영해왔다.

그 결과 내달 첫 신입생을 받는 신설학교가 모두 개교 전 준공한 뒤 정상적인 수업운영을 위한 마무리 작업 중이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신설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시설 점검은 물론 학사 및 행정업무 지원을 위한 개교 준비 전담팀을 만들어 개교업무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파악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young86@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17: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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