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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에 낙도 주민 차량 우선 선적…내달부터 항로 2곳 운영

목포해수청 "보조항로 운항 여객선 대상

(목포=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낙도를 오가는 여객선에 차량을 실을 때 기항 낙도민 차량을 최우선적으로 실어야 한다."

목포해양수산청이 국가로 부터 재정지원을 받는 보조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의 경우 다음달 1일부터 차량 적재시 기항 도서민 차량을 최우선으로 싣도록 하는 '보조항로 기항도서 주민차량 우선선적 할당제'를 도입 운영에 들어간다.

오는 6월까지 4개월간 영광 계마~안마, 완도~여서 등 2곳 항로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우선 선적 할당 규모는 전체 차량의 30%다.

보조항로 여객선은 기항하는 도서 주민들에게 육지와 연결하는 유일한 해상교통수단이다.

최근 차량을 동반한 일반인 도서 방문이 늘면서 섬 주민 차량을 싣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목포해수청은 4개월 시범 운영후 결과가 좋으면 이 제도를 관할 전체 14개 보조항로(15척)로 확대할 계획이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27일 "섬 주민들에게 차량은 생계와 직결된 수단인데 관광객 등쌀에 여객선에 싣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섬 여행객들이 현지 주민 고충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3pedcro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16: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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